클래식은 지루하고 락은 시끄럽다면? 답은 ‘ART 33′

좌로부터 시계방향 김명범, 김영배, 변경수, 도로시 엠 윤
좌로부터 시계방향 김명범, 김영배, 변경수, 도로시 엠 윤

순수예술과 디자인,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새로운 개념의 공연

‘무대 한 쪽에는 무수한 사진들을 조합해 만든 30m길이의 벽화가, 또 다른 한쪽에는 여신상이 세워져 있다. 공연지 시작하자 전위적인 비디오아트 이미지들이 대형 돔형지붕을 채우고 실용음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음악이 터져 나온다.’

뮤지컬의 한 장면이 아니다. 돌아오는 9월 24일 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공연 ‘ART33’의 오프닝 장면이다.

ART33은 아티스트들이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릴 ‘KOREA TOMORROW 2011’의 특별공연 이름이다. KOREA TOMORROW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국현대미술 전시로 한국미술의 오늘과 내일을 포괄하는 대표적인 전시로 자리매김 해 왔다.

실력파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하는 무대

공연 ‘ART33’이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각 분야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어느 때보다 알찬 무대를 꾸민다는 것이다. ‘ART33’ 1부에 참여하는 비디오 아티스트 삭개오(Sakgayo), 사운드 아티스트 주의(ZUUi), 설치미술가 장승효, 그리고 패션디렉터 김양국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벌이며 국내외적으로 명성을 쌓아온 실력파 크리에이터(creator)들이다.

또한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소프라노 임경애와 빅뱅, 거미 등의 앨범에 피쳐링 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해온 JC지은의 무대는 공연의 듣는 즐거움을 한층 더 끌어올리게 될 것이다.

2부 공연에서는 나는 18살이다’의 천재소년으로 데뷔, 어느덧 13년차 뮤지션이 된 김사랑이 이끄는 김사랑 밴드와 시나위 출신의 전설적인 보컬 김바다가 속한 Art of Parties의 무대가 장장 100분여간 이어지게 될 예정이다.

순수예술과 대중음악, 시각예술과 음악, 디자인과 예술을 접목시킨 ‘ART33’은 기존의 음악 위주 콘서트 개념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시각 예술을 음악과 함께 보여주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크로스 오버’, ‘퓨전’ 적인 특별공연은 무료로 관람객들에게 제공된다.

KOREA TOMORROW 2011과 특별공연 ‘ART 33’은 HZONE과 Gallery Absinthe가 공동 주관 및 주최하며 서울시와 Lafuma, SK Innovation, 하나로의료재단, 하나은행, Club MOW, CASS, 국대떡볶이, DAUM이 협찬하고 서울시와 QTV가 후원한다.

본 공연은 오는 24일(토) 저녁 6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이어진다.

문의) 02-567-6070
공식 사이트) www.koreatomorro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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